2024-11-07

#Daily #트럼프 #러셀 #산업재 #지역은행 #대선결과
  • [월간 일정]

  • [금주 일정]

  • [시장신호등]

    • Macro: -

    • 시장느낌: 긍정(▲▲▲)

      • ★ 내가 느끼는 무의식 : 긍정(▲▲▲)
  • [느낌점] GOOD이 2일 연속 ◈상승 유지 - 비중확대◈ / ◑ 포지션 정리/추가 : 정리 (TSLA, TQQQ, SOXL, SMR, LABU)

    • **▨ 투자성과_2024년 : GOOD
  • [Macro]

    • BCB, 11월 브라질 통화정책회의, 기준금리 50bp 인상 단행
      • BCB(브라질 중앙은행)가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기준금리를 11.25%로 50bp 인상했다. 만장일치 결정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한 결과였다. 9월 통화정책회의에서 25bp 금리 인상 이후 2개월만에 인상 속도를 높였다.
      • 9월 금리 인상 이후에도 잡히지 않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원인이었다. 브라질 중앙은행은 2024년 물가상승률이 목표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고, 2026년 1분기 인플레이션 전망치 또한 3.6%로 상향조정했다. BCB는 향후 인플레이션 압력에 따라 이후의 인상 속도와 규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시장은 오는 12월 회의에서 50bp 추가 인상 단행을 예상하고 있다.
      • 불편한 브라질 국채 투자 환경이 이어질 수 있다. 시장금리가 올해 남은 2개 회의 동안 각각 50bp 인상을 선반영했던 만큼 금리 급등 가능성은 제한적이다.
      • IMF 또한 올해 브라질 경제성장률 전망을 2.1%에서 3.0%로 대폭 상향 조정한 만큼 양호한 브라질 경기 기대는 이어질 공산이 크다.
      • 헤알화 약세 또한 브라질 국채 금리 하락을 제한하는 재료이다. 10월 이후 트럼프 트레이드 결과로 헤알/달러 환율은 5.7 수준까지 폭등했다. [중국발 원자재 수출 의존도가 높은 브라질 경기]를 감안하면 트럼프 당선은 헤알화 추가 절하 재료다. 트럼프 당선이 확정된 만큼 [강 달러 및 헤알 약세] 흐름은 지속될 전망이다.
      • 헤알화 약세는 수입물가 중심으로 인플레이션 기대를 자극한다. 브라질 중앙은행의 매파적 스탠스 또한 계속 유지될 수 있다.
  • [시장변동]

    • [개장 전] 트럼프 법인세 인하 공약의 최대 수혜주로 여겨지는 중소형주 강세가 두드러짐

    • [개장 후] 미 증시는 DOW +3.57%, S&P 500 +2.53%, NASDAQ +2.95%, Russell 2000 +5.84%로 급등. 트럼프 당선으로 대선 판도가 빠르게 굳혀지자 야간 선물시장에서부터 +1~2%대 급등한 S&P 와 DOW.

      정규시장에서도 흐름을 유지하며 트럼프 트레이드는 극으로 치닫는 모습. 테슬라(+14.8%)와 JP 모건(+11.5%)이 대형주들 중 가장 뚜렷한 강세를 보이며 그간의 일론 머스크의 노력에 따른 보상과 금융 규제 완화를 기대하는 시장을 대변.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지수]는 [트럼프 정부의 법인세 인하]와 [높아질 무역 장벽에 따른 자국 산업 보호 기대감]이 반영되며 +6%에 가까운 급등. 11 개 섹터 중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부동산 등을 제외한 8 개 섹터 상승 마감. 섹터 전체가 강세를 보였던 금융(+6.2%)의 급등이 두드러졌으며 산업재(+3.9%)는 인프라 투자 확대와 방산 기대감에 강세

      M7 내에서도 확실한 차별화 발생. AI 와 FSD 등의 신기술 규제에 상대적으로 관대한 트럼프 정부의 등장과 빅테크 저격수로 알려진 FTC 위원장 리나 칸의 입지 불확실성에 마이크로소프트(+2.1%), 알파벳(+4.0%), 아마존(+4.1%), 엔비디아(+4.1%) 등 대부분 지수와 함께 견조한 흐름 유지.

      반면 메타(-0.1%)는 한차례 트럼프와의 마찰이 있었던 만큼 부진했으며 애플(-0.3%)은 스티브 잡스의 부인인 로렌 파월 잡스가 해리스의 지지자이며 중국과의 무역 갈등에 따른 스마트폰 판매 우려가 부각

      반면 해리스 트레이드의 주축이었던 재생에너지 업종은 퍼스트솔라(-10.1%)를 비롯 태양광 ETF 인 TAN(-10.8%), 클린에너지의 ICLN(-7.3%) 등 급락 미 국채 금리는 2Y 4.26%(+8.5bp), 10Y 4.43%(+16.1bp)로 장기물 중심의 급등. 이는 법인세 인하, 인프라 투자 등의 트럼프 정부 정책이 재정적자 확대, 채권 발행량 증가로 연결 될 것에 대한 우려와 관세인상에 따른 물가 자극 불안을 반영.

      달러 인덱스는 +1.7% 급등한 105.2pt 를 기록하며 보호관세에 따른 상대적 경기 우위 부각.

      유가는 WTI 기준 -0.2% 하락한 $71.8 로 큰 움직임 부재

      • [트럼프 당선 후 엇갈린 업종들] — 중소형주, 경기민감주 상승: 대선 결과, 트럼프 당선 확정. 의회 선거에서는 공화당이 상원 다수당을 차지.

        하원의 경우 아직 개표가 마무리되지 않았는데, 베팅 사이트에서는 공화당의 의회 석권 가능성을 90% 이상 반영 중. 3대 주가지수는 모두 2% 이상 상승하며 신고점을 경신. 2016년 대선 이후와 유사한 트럼프 트레이드가 진행됨.

        중소형주 (러셀 2000 지수 +5.8%)와 경기민감 업종 (금융 +6.2%, 산업 +3.9%, 에너지 +3.5%)이 고성과 기록. 국채 10년물 금리는 15bp 이상 상승. 감세, 규제 완화, 트럼프의 연준 통화완화 압박 가능성과 그에 따른 경기 부양 기대를 반영한 결과 — 금리 상승과 대중국 관세 리스크: 주택건설주, 부동산, 유틸리티 업종은 트럼프 당선에 부정적으로 반응. 부채 의존도가 높아 금리 상승에 취약하기 때문.

        주택 수요에 영향을 미치는 모기지 30년물 금리는 9월말 6.1% 수준에서 11월초 6.8%로 상승했고 모기지 신청 규모는 감소 중. 특히 주택건설주의 경우, 주택건설주에 우호적이었던 해리스 정책 기대가 되돌려진 점도 영향을 미쳤음. 또한 [중국산 수입 의존도가 높은] 일부 유통주와 소비재 (달러스토어 달러트리 -6.5%, 장난감 제조사 해즈브로 -5.6%)도 트럼프의 대중국 관세 인상 리스크를 반영하면서 하락 — 과거 트럼프 트레이드의 시사점: 2016년 트럼프 당선 직후부터 연말까지 고성과를 기록한 업종은 금융, 커뮤니케이션서비스, 에너지, 산업 등. 이 중 트럼프 임기 동안 (팬데믹 영향을 감안해 2019년말까지) 상대 고성과 위상을 유지한 업종은 금융뿐이었음.

        금융 업종의 경우, 트럼프 당선 직후 시장이 기대했던 것처럼 실제로 이익 성장 기대가 유의미하게 상향 조정됐기 때문. 반대로 IT 업종은 트럼프 당선 직후 초기 성과가 부진했지만, 금융 업종만큼 이익 성장 기대가 높아진 덕분에 2019년 말까지 주가가 가장 빠르게 상승

  • [종목이슈]

    • SMCI: SMCI -18.1%, AI 수요에 힘입은 어닝 서프

      • 1FQ25 잠정 실적 발표. 매출 $5.9B~$6.0B, EPS $0.75~$0.76으로 제시해 컨센(매출 $6.45B, EPS $0.76) 대비 매출 대폭 하회. CEO는 회계 이슈에도 불구, NVDA와의 사업 관계가 긍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강조. 다만 Blackwell 향 수요의 재무 반영 시점은 아직 미정. 2FQ25 분기 가이던스는 매출 $5.5B~$6.1B, EPS $0.56~$0.65로 제시해 컨센(매출 $6.7B, EPS $0.83) 대폭 하회

        SMCI는 연초 AI 붐에 따른 주가 상승세 이어갔으나, Hindenburg의 공매도 리포트에→10-K 보고서 지연→회계 감사 법인 EY 사임→컨센 하회한 실적 및 가이던스 이어지며 주가 낙폭 확대 중. 현재 YTD 기준 수익률은 약 -20%, 3월 고점 대비 수익률은 약 -80% 도달. 이 가운데 11월 중순 까지 연례 보고서가 제출되지 않을 시, NASDAQ 상장 폐지 가능성 존재

      • J.P. 모건) SMCI 언더웨잇으로 하향, 목표가 $23으로 하향 F1Q25 실적 리뷰: 매출, 가격 및 경쟁 우위에 대한 하방 압력을 주도할 불확실성으로 UW로 하향 조정

        우리는 Super Micro의 주식을 비중축소(Underweight)로 하향 조정합니다. 이는 회사가 특별위원회의 의견에 따라 긍정적인 업데이트를 공유했음에도 불구하고, 규제 서류 제출과 사업 기본 사항 모두에서 더 많은 불확실성을 예상하게 만드는 다음과 같은 위험 요소들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1. 회사는 감사위원회가 독립적으로 행동했으며 사기나 부정 행위의 증거가 없다는 특별위원회의 의견을 재확인하면서도, 이전 감사인(E&Y)과의 의견 불일치를 초래한 문제에 대해 추가적인 투명성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

      2. 재무 보고서의 신뢰성과 투자자 커뮤니티에 제시된 가이던스에 따라 일관된 실행을 보장하는 회사의 규율에 대한 투자자의 우려를 해결하기 위한 리더십 변화에 대해 회사 경영진의 제한된 약속이 있었습니다.

      3. 새로운 감사인 임명 시기에 대한 확실성이 없으며, 이는 SEC 서류 제출에 대한 규정 준수 시기에 대한 불확실성을 의미합니다.

      4. 고객들이 차세대 Blackwell 기반 제품을 기다리면서 Hopper 기반 서버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급감하고 있으며, 이는 가까운 시일 내에 업계가 물량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공격적인 가격 책정(및 마진 압박)의 가능성을 높입니다.

      5. Super Micro가 현재 세대 제품에 대한 수요가 완화되면서 약 50억 달러에 달하는 재고를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하며, 고객들이 차세대 Blackwell 기반 제품을 기다리고 있어 가격 리스크가 더욱 증가하고 있습니다.

      6. Super Micro의 AI 서버 역량에서의 리더십이 약화되고 차세대 GPU 제품 출시 지연이 일부 원인이 되면서, 회사가 장기적인 매출총이익률 목표 범위인 14%-17%로 복귀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가시성이 낮아졌습니다.

      7. 특히 가격 민감도가 낮은 엔터프라이즈 고객들로부터 다른 서버 경쟁업체로의 주문 이동에 따른 리스크가 존재합니다.

        우리는 시장 경쟁 심화, 공격적인 가격 책정, 그리고 경쟁업체로의 시장 점유율 이동 가능성을 예상하여 매출 성장 기대치를 하향 조정하고, 장기 가이던스 범위를 밑도는 매출총이익률 전망을 낮췄으며, 이는 결과적으로 향후 연도의 실적 전망을 크게 하향 조정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2026년 달력 기준 전망치인 주당 $3.28에 7배의 주가수익비율(P/E)을 적용하며, 중기 재무 불확실성으로 인해 서버 ODM 업체들에 비해 할인된 평가를 정당화하고 있습니다.

    • 노보 노디스크(NVO), 위고비 매출 호조 발표하며 상승

      • 노보 노디스크는 ‘24년 3분기 실적을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 매출 713.1억 덴마크크로네(+21.4% YoY)를 기록했다. ▲ EPS 6.12덴마크크로네(+22% YoY)를 기록했다. ▲ 동사의 주가는 프리마켓에서 2.07% 상승 중이다. 19월간 매출은 고정환율 기준 24% 증가했고, EPS는 19% 증가했다. 비만 및 당뇨 치료제 부문은 19월에 걸쳐 매출 1,918억 덴마크크로네(고정환율 기준 +26%)를 기록했다. 오젬픽(Ozempic) 매출은 865억 덴마크 크로네(+32%), 위고비(Wegovy) 매출은 383억 덴마크크로네(+77%)를 기록했다. 한편 19월간 희귀 의약품 부문 매출은 129억 덴마크크로네로 3% 증가했다. 경영진은 ‘24년 전 매출 증가율 가이던스를 고정환율 기준 2327%로 / 영업이익 증가율 가이던스를 21~27%로 제시했다. 또한 비만 치료제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상회하고 있다고 언급하면서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테슬라: TSLA +14.8%, 트럼프 당선 반영

      • 트럼프 대선 승리가 확정되며 주가 급등. 이는 TSLA 사업이 트럼프 행정부 하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기 때문. 앞서 일론 머스크는 대규모 기부금 지원, 선거 유세 등을 통해 트럼프 캠프에 올인한 바 있음. 일련의 행보는 과거 발언 [“보조금을 없애자. 이는 테슬라에만 도움이 될 것이다](Take away the subsidies. It will only help Tesla)’’에 상응. 주가 역시, LCID(-5.3%), RIVN(-8.3%) 비롯한 TSLA 외 EV 업종 전반 급락세 확인. 중국 전기차 기업인 XPEV(-4.05), NIO(-5.3%), LI(-3.3%) 역시 트럼프 리스크 반영
    • 퀄컴: QCOM +4.3%, 마감 후 +5%대 상승, 스마트폰 사업 회복

      • 장 마감 후 4FQ24 실적발표. 매출 $10.24B, EPS $2.69로 컨센(매출 $9.9B, EPS $2.56) 상회. 핸드셋 부문 매출은 +12%YoY 성장. 특히 안드로이드 부문 매출은 +20%YoY 확대되었는데, 이중 중국 수요 회복이 실적을 견인한 모습. 한편 자동차 사업부문 매출은 +86%YoY 급증해, 5개 분기 연속 성장세. CEO는 기존 사업부문의 견조한 실적을 언급하면서도, 사업 다각화 의지 재확인하는 모습. 견조한 실적 및 가이던스와 함께, $15B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이 함께 발표됨
    • ARM: ARM +2.9%, 마감 후 -4%대 하락, 가이던스 실망

      • 장 마감 후 2FQ25 실적발표. 매출 $844M, EPS $0.30로 컨센(매출 $744M, EPS $0.26) 상회. 부문 별로 라이선스 및 기타 수익은 -15%YoY 감소했으나, 로열티 수익이 +23%YoY 급증.

        다만 부진한 가이던스가 시장 실망감 자극. 3FQ25 분기 가이던스는 매출$920M~$970, EPS $0.32~$0.46으로 제시해 컨센(매출 $942M, EPS $0.34) 하회

    • 대선 트럼프 당선 확인되며 [급등] ① 트럼프 미디어&테크놀로지(DJT +5.9%)와 COIN(+31.1%), MARA(+19.0%) 비롯한 암호화폐 관련주 급등, ② 금융에서는 씨티그룹(C +8.4%), 뱅크오브아메리카(BOA +8.4%) 등 업종 전반 상승세. 메디케어 사업 개선 기대감 반영한 유나이티드헬스(UNH +5.2%), 휴머나(HUM +10.7%) 등 보험업 주가 역시 상승. [급락] 반면 ③친환경 정책 축소 우려 반영해 퍼스트솔라(FSLR -10.1%), 엔페이즈(ENPH -16.8%) 등 급락. ④저가 할인매장 달러트리(DLTR -6.5%), 달러제너럴(DG -5.0%) 대중국 관세 우려 반영.

    • 캐피털 원 (COF): 14.9% 상승. 트럼프 당선으로 캐피털 원과 디스커버 파이낸셜 간 합병이 더 순조로워질 수 있다는 전망에 주가 상승. 디스커버 파이낸셜 (DFS) 주가도 19.7% 급등.

      • 올해 2월에 캐피털 원이 디스커버 파이낸셜을 353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을 발표. 올해 연말 또는 내년 초에 인수 완료를 목표로 했으나, 바이든 행정부 하에서 규제상 어려움을 겪고 있었음.

        9월에는 미국연방예금보험공사 (FDIC)가 은행 합병에 대한 더 엄격한 지침을 도입했고, 10월에는 뉴욕 법무장관이 이 합병이 뉴욕주의 법률과 공익에 부합하는지 별도의 조사를 진행. 그러나 이번 선거에서 상원 다수당을 차지한 공화당이 새로운 소비자금융보호국 (CFPB) 국장을 임명할 경우, 향후 몇 년간 대형 금융지주에 대한 규제 개입이 줄어들 수 있다는 기대 강화.

      [ 바이든 행정부가 추진했던 신용카드 연체 수수료 및 초과인출 수수료 (오버드래프트 수수료) 상한 규제도 완화]될 가능성이 있어, [은행과 카드사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전망

  • [원자재이슈]

  • [기타 소식]

    • 기타소식, 노스캐롤라이나, 조지아를 시작으로 스윙스테이트들을 장악해 나간 트럼프는 빠르게 대선 승리를 확정하며 상원 장악 소식 이후 승리 연설을 진행. 아직 하원 결과가 남아있으나 블룸버그 기준 공화당 204 석, 민주당 186 석 확보한 가운데 베팅사이트들은 공화당 집권 확률을 90% 이상으로 보고 있음.

      현재 남아있는 경합 주들 중 50%가 공화당 우세인 면도 레드 스윕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대선 승리 소식 이후 여러 국가 정상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음. 지정학적으로 시장의 귀추가 주목되는 지역은 역시나 푸틴과 시진핑의 메시지. 푸틴이 비공식적 루트로 메시지를 전달했단 외신 소식통의 정보 존재. 트럼프는 러-우 전황에 대해 푸틴 우호적인 방향성 제시한 바 있음. 이러한 언론의 집중은 향후 스트롱맨이라 불리는 정상들의 대결 역시 트럼프 정부 아래 격화 될 것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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