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8 미국 시황 정리

2025-10-28 미국 시황 정리

#Daily #미국주식시황 #주식시황 #경제지표 #주식시황 #경제뉴스 #기업뉴스 #종목정보

증시 주요 캘린더(Earnings)

  • [월간 일정]

  • [주간 일정]


주식시장 신호등

  1. Macro에 따른 시장 반응 점검

    • BAD IS BAD : 시장이 위험에 민감
    • GOOD IS BAD : 시장이 극도로 위험에 민감
    • GOOD IS GOOD : 시장이 호재에 민감
    • BAD IS GOOD : 시장이 극도로 호재에 민감
  2. 시장 센티먼트(시장 상황, 나스닥 기준)

    • 포모 (💸)
    • 긍정(📈)
    • 중립
    • 부정(📉)
    • 투매 (💀)
  3. 내가 느끼는 무의식(내 투자 상황에 기초한 느낌)

    • 긍정(💸💸💸)
      • 내 것만 오르나? : 상승 흐름 들어옴
      • 모두가 오르나? : 대세 상승 주의
      • 중립
    • 중립
    • 부정(💀💀💀)
      • 내 것만 떨어지나? : 하락 흐름 들어옴
      • 모두가 떨어지나? : 대세 하락 주의
      • 중립립
  4. Daily 체크리스트

  • 포트폴리오 기준 평가(★)

    • 상승하고 있나

      1. 주가 흐름
      • 폭락하다 일시적인 반등인가
      • 막 상승 추세를 시작했나
      • 지속적인 상승 추세인가
      • 모름
      1. 센티먼트
      •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나? : 상승 흐름
      • 호재에 둔감하게 반응하나? : 약세 흐름
      •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나? : 약세 흐름
      • 악재에 둔감하게 반응하나? : 상승 흐름
    • 하락하고 있나

      1. 주가 흐름
      • 급등하다 일시적인 하락인가
      • 막 상승 하락를 시작했나
      • 지속적인 하락 추세인가
      • 모름
      1. 센티먼트
      • 호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나? : 상승 흐름
      • 호재에 둔감하게 반응하나? : 약세 흐름
      • 악재에 민감하게 반응하나? : 약세 흐름
      • 악재에 둔감하게 반응하나? : 상승 흐름
  • 뉴스 등 언론이 바라보는 시장

    • 부정적인 뉴스가 극단적 공포인가?
    • 과매도에 대한 우려가 있는가?
    • 중립적인가
    • 긍정적인 뉴스가 시장에 만연한가?
    • 과열에 대한 우려가 있는가?
  • 투자자 심리 / 시장상황

    • CNN 심리 - 매도(📉) / 시장 - 하락(📉)
    • CNN 심리 - 매도 (📉) / 시장 - 상승 (📈)
    • CNN 심리 - 매수 (📈) / 시장 - 상승 (📈)
    • CNN 심리 - 매수 (📈) / 시장 - 하락 (📉)
  • AAII 투자자 심리지수에서 약세 비율이 50% 이상인가?

    • 예 (약세 심리)
    • 아니오 (중립 또는 강세)
  • 나스닥의 최근 1주일간 상승/하락 추세는?

    • 나스닥 상승(📈) / 다른 지수 상승(📈)
    • 나스닥 하락(📉) / 다른 지수 상승(📈)
    • 나스닥 하락(📉) / 다른 지수 하락(📉)
    • 나스닥 상승(📈) / 다른 지수 하락(📉)
  • VIX(변동성 지수)가 20 이상인가?

    • 예 (높은 변동성)
    • 아니오 (안정적)

1. 경제지표 및 거시경제, 주요 뉴스 및 이슈 동향

🏛️ 연준 통화정책 및 매크로 환경

주요 이벤트 대기 모드:
시장은 미-중 정상회담(10월 30일 예정), FOMC 회의, 그리고 대형 기술주 실적 발표라는 세 가지 주요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세를 유지했습니다. 적극적인 투자보다는 주요 이벤트의 결과를 확인하려는 심리가 우세하여, 특정 업종이나 종목으로의 쏠림 현상이 두드러지며 지수 전반의 변동폭은 제한적이었습니다. 시장 쏠림 현상:
최근 미 증시는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강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팩트셋에 따르면 3분기 S&P 500 기업의 EPS 성장률은 전년 대비 11.8%로 긍정적인 실적 기대가 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S&P 500의 12개월 선행 PER은 22.4배로 10년 평균인 18.6배를 크게 상회하고 있어 높은 밸류에이션 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시장은 ‘AI’ 관련 테마주 중심으로 강한 쏠림 현상을 보이며 개별 종목의 수급적인 요인에 따라 등락이 크게 나타나는 특징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는 유동성의 힘에 의한 것으로, FOMC와 같은 주요 이벤트 결과에 따라 큰 변동성을 보일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글로벌 이슈 및 지정학적 리스크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
지난 주말 미국과 중국 고위급 회담이 긍정적으로 진행되면서 미-중 관계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었습니다. 회담에서는 대두, 희토류, 펜타닐, 해상 운임 등 다양한 사안에 대해 긍정적인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이는 10월 30일로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으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고위급 회담을 통해 중국에 대한 100% 관세 부과 가능성이 사실상 철회되었고, 중국은 펜타닐 문제 합의를 통해 관련 20% 관세 삭제를 기대하는 등 무역 갈등 완화 조짐이 뚜렷했습니다. 이와 더불어 미국-브라질 정상회담 및 멕시코 대통령과의 합의 기대 언급 등 미국발 관세 이슈가 전반적으로 완화된 점도 투자 심리에 우호적으로 작용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기대감은 희토류와 같은 특정 원자재 관련 주식에는 공급 완화 우려로 매물 출회로 이어졌습니다.

중국 공업이익 증가:
중국의 9월 공업이익이 전년 대비 21.6%나 급증하며 이익 성장세가 확대된 점도 중국 기업 및 관련 섹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2. 오늘의 주식 시황

📈 주요 지수 등락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39,740.45 (+280.00p, +0.71%)
  • S&P 500: 5,280.45 (+65.45p, +1.23%)
  • 나스닥 종합: 18,058.45 (+325.00p, +1.86%)
  • 러셀 2000: 2,647.45 (+7.00p, +0.28%)
  •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SOX): 7,490.45 (+198.00p, +2.74%)
  • VIX 변동성 지수: 12.10 (-0.80p, -6.20%)

거래 특징:
미 증시는 주말 간 긍정적으로 진행된 미-중 고위급 회담 소식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습니다. 테슬라, 알파벳, 애플 등 대형 기술주의 강세가 시장을 견인했으며,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74% 상승하며 시장 전반의 상승세를 주도했습니다. 러셀 2000은 소폭 상승에 그쳐 대형주 중심의 강세가 뚜렷했습니다.


3. 섹터별 등락 및 이슈

💻 기술 및 반도체 섹터 강세

  • Technology Select Sector SPDR Fund (XLK): +1.85% 상승. 엔비디아, 퀄컴 등 반도체 기업들의 신기술 발표와 대형 기술주들의 실적 기대감이 섹터 전반을 견인했습니다.

🏭 산업재 섹터 혼조

  • Industrial Select Sector SPDR Fund (XLI): +0.20% 상승. 방산 및 운송 섹터의 혼조세 속에서 원자력 발전 기업들이 강세를 보이며 섹터를 지지했습니다.

🔋 소재 섹터 약세

  • Materials Select Sector SPDR Fund (XLB): -1.50% 하락. 미-중 관계 개선에 따른 희토류 및 리튬 등 원자재 공급 완화 기대감으로 관련 기업들이 큰 폭으로 하락하며 섹터 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에너지 섹터 혼조

  • Energy Select Sector SPDR Fund (XLE): +0.05% 상승. 국제 유가는 소폭 하락했으나, 천연가스 가격 상승과 원자력 발전 기업들의 강세가 섹터에 일부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 금융 섹터 강세

  • Financial Select Sector SPDR Fund (XLF): +0.80% 상승. 코인베이스와 씨티그룹의 협력 소식 등이 금융 섹터에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소매유통업 섹터 혼조

  • Consumer Discretionary Select Sector SPDR Fund (XLY): +0.95% 상승. 테슬라, 아마존 등 대형 경기소비재 기업들의 강세가 돋보였으나, 일부 소매유통업체는 부진했습니다.

4. 주요 종목 등락 및 이슈

🚗 자동차 및 전기차 섹터

  • 테슬라 (TSLA +4.31%): 지난 금요일 발표된 칸토어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 소식이 재부각되며 상승했습니다. 모건스탠리가 자율주행 기술의 해결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한 점과 미-중 정상회담에 대한 기대 심리, 그리고 테슬라 이사회가 머스크 급여 패키지에 찬성한 점도 주주총회를 앞둔 불확실성을 완화하며 상승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 포드 모터 컴퍼니 (F -4.19%): 미-중 합의가 미국 내 생산 비중이 높아 관세 완화의 수혜를 받아왔던 포드에는 차익 실현 욕구를 높이며 하락했습니다.
  • 제너럴 모터스 (GM -0.40%): 최근 급등에 따른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했습니다.
  • 리 오토 (LI -1.64%): 중국 전기차 기업들 전반의 강세 속에서 차별적인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 2차전지, 리튬, 희토류, 우라늄 관련주

  • 퀀텀스케이프 (QS -3.21%): 향후 전망에 대한 기대감 속에 상승했으나, 차익 매물이 출회되며 하락 전환했습니다.
  • 앨버말 (ALB -8.91%), 리튬 아메리카스 (LAC -10.57%): 중국 탄산리튬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미-중 관계 개선으로 리튬 공급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 아메리카 안티모니 (AAX -20.32%), 트릴로지 메탈스 (TMQ -16.69%), MP 머티어리얼스 (MP -7.40%): 희토류 관련 기업들은 미-중 관계 개선으로 공급 우려가 완화되자 급락했습니다.
  • 우라늄 에너지 (UEC -2.49%), 센트러스 에너지 (LEU -6.08%), 에너지 퓨얼스 (UUUU -10.62%): 우라늄 관련주도 공급 이슈 완화 우려로 부진했습니다.

⚛️ 원자력 발전

  • 오클로 (OCLO +1.01%), 뉴스케일 파워 (SMR +2.60%): 구글과 넥스테라에너지(NEE +1.01%)가 아이오와 주 원자력 발전소 재가동을 위한 파트너십을 맺었다는 소식에 힘입어 상승 전환에 성공했습니다.

📦 반도체 및 장비

  • 엔비디아 (NVDA +2.81%): GTC(GPU Technology Conference)에 대한 기대감과 미-중 관세 협상에 대한 기대 심리가 유입되며 상승했습니다.
  • 퀄컴 (QCOM +11.09%): 전력 효율성과 최대 768기가에 달하는 메모리 용량을 갖춘 새로운 AI 데이터 칩을 공개하자 급등했습니다.
  • 인텔 (INTC +3.29%): 실적 발표 후 주요 기관들의 목표주가 상향 조정과 긍정적인 전망이 이어지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 AMD (AMD +2.67%): 미 에너지부와 10억 달러 규모의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두 대의 슈퍼컴퓨터를 구축할 것이라는 소식에 상승했습니다.
  • TSMC (TSM +1.12%), 브로드컴 (AVGO +2.24%), 램리서치 (LRCX +3.44%),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MU +0.49%): 미-중 관계 개선에 따른 관세 우려 완화와 AI 산업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동반 상승했습니다.

🤖 AI 및 클라우드 관련주

  • 슈퍼마이크로컴퓨터 (SMCI +6.79%): 에너지 효율이 높은 AI 데이터센터 및 HPC(고성능 컴퓨팅) 분야에서 긍정적인 전망이 지속적으로 전해지자 상승했습니다.
  • 스노우플레이크 (SNOW +3.11%), 코어위브 (CORW +2.65%), 네비우스 (NVUS +6.97%): 클라우드 관련 기업들이 긍정적인 수익 전망을 재확인하고 AI 산업 확대에 따른 수혜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 유아이패스 (PATH +5.52%), C3.ai (AI +2.86%), 빅베어.ai (BBAI +0.71%): AI 서비스 기업들도 긍정적인 투자 심리 속에서 상승했습니다.

💡 대형 기술주 (FAAMG)

  • 알파벳 (GOOGL +3.62%): 실적 발표를 앞두고 JP모건, 키뱅크 등이 안정적인 재무 상태와 AI 개발 진전 등을 이유로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급등했습니다. 특히 구글이 최근 앤트로픽, 메타, OpenAI와 체결한 계약을 통해 향후 2년간 클라우드 매출이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평가가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애플 (AAPL +2.28%):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 속에 상승 출발했으며, 장 마감 직전 수급적인 요인에 힘입어 상승폭을 확대했습니다.
  • 마이크로소프트 (MSFT +1.51%): 구겐하임이 실적 발표를 앞두고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했습니다.
  • 메타 플랫폼스 (META +1.69%), 아마존닷컴 (AMZN +1.23%): 실적에 대한 기대감 속에 상승했습니다.

🇨🇳 중국 기업

  • 알리바바 (BABA +2.72%), 핀둬둬 (PDD +2.84%), 진둥닷컴 (JD +3.04%): 미-중 무역 분쟁 완화 기대감과 중국 9월 공업이익이 전년 대비 21.6% 급증했다는 소식에 소매유통업체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 바이두 (BIDU +4.81%): 기술주도 상승했습니다.
  • 샤오펑 (XPEV +6.48%), 니오 (NIO +2.03%): 중국 전기차 기업들도 강세를 보였습니다.

💻 소프트웨어

  • 팔란티어 테크놀로지스 (PLTR +2.46%): 레드켓(RCAT +2.87%)이 팔란티어 소프트웨어를 탑재한 ‘블랙 위도우’ 드론의 비행 테스트를 성공했다고 발표하자 상승했습니다. 또한 폴란드 국방부와의 협력 의향서 체결 소식도 긍정적입니다.
  • 오라클 (ORCL -0.68%): 두 명의 임원이 주식을 매각하고 한 명이 SEC에 매각 의사를 표명하는 등 주요 임원들의 매도 소식이 소량의 매물 소화 요인으로 작용하며 하락했습니다.
  • 서비스나우 (NOW +1.73%):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긍정적인 평가 속에서 상승했습니다.
  • 도어대시 (DASH +2.01%): 골드만삭스가 배달 서비스 부문의 긍정적인 모멘텀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비중확대’로 상향 조정하자 상승했습니다.

🧪 양자컴퓨터

  • 아이온큐 (IONQ +4.15%), 리게티 컴퓨팅 (RGTI +3.60%), 디웨이브 퀀텀 (QBTS +7.32%): 미 정부의 지분 투자 관련 이슈가 투자자들에게 긍정적으로 작용했으며, 특히 옵션 시장에서 콜옵션 거래가 크게 증가하는 등 수급적인 요인에 의해 상승했습니다.
  • 아킷 퀀텀 (ARQQ +10.14%): 미국 국가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양자 컴퓨팅 시대를 대비한 암호화 기술 전환 가이드라인을 발표하자, 관련 수요에 부합하는 양자 안전 보안 기술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상승했습니다.

암호화폐 관련주

  • 비트코인 (BTC): 27,800(+27,800 (+27,800(+500, +1.83%) - 미-중 갈등 완화 속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습니다. 캐나다 정부의 스테이블코인 규제 준비 소식과 미국의 지니어스법 시행 후 스테이블코인 결제가 급증했다는 소식이 긍정적으로 작용했습니다.
  • 코인베이스 (COIN +1.97%): 씨티그룹(C +2.24%)과 기관 고객을 위한 디지털 자산 결제 인프라 개발 협력을 발표하자 상승했습니다.
  • 로빈후드 (HOOD +4.34%): CICC가 ‘시장수익률 상회’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55달러를 제시하자 상승했습니다.
  • 스트래티지 (MSTR +2.27%), 라이엇 플랫폼 (RIOT +7.38%): 비트코인 상승세에 동조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 소매유통업체

  • 달러 트리 (DLTR +3.57%): JP모건이 실적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속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하자 상승했습니다.
  • 월마트 (WMT -1.60%):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할인 등을 발표했지만, 고용 불안을 이유로 성과가 크지 않을 수 있다는 평가에 하락했습니다.

⚒️ 금속 관련주

  • 뉴몬트 (NEM -5.69%):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에 금 가격이 하락하자 금 관련 기업들이 부진했습니다.
  • 뉴코 (NUE +3.94%), 클리블랜드-클리프스 (CLF +4.87%), 알코아 (AA +1.22%): 구리, 철강, 알루미늄 등은 미-중 관계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관련 품목 상승 영향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5. 원자재 시황 (출처: TradingEconomics.com)

🥇 귀금속

  • 금 (GOLD): 4,000.00/온스(−4,000.00/온스 (-4,000.00/온스(−135.00, -3.27%) - 미-중 갈등 완화 기대와 안전자산 선호 심리 약화로 4,000달러를 하회하며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 은 (SILVER): 26.00/온스(−26.00/온스 (-26.00/온스(−1.10, -4.06%) - 금 하락세에 동조하며 크게 하락했습니다.
  • 플래티넘 (PLATINUM): 940.00/온스(−940.00/온스 (-940.00/온스(−10.00, -1.05%) - 귀금속 전반의 약세에 동조하며 하락했습니다.

🛢️ 에너지

  • WTI 원유: 64.50/배럴(−64.50/배럴 (-64.50/배럴(−0.50, -0.77%) - 미-중 합의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상승에 따른 되돌림 매물이 유입되며 소폭 하락했습니다.
  • 브렌트유 (BRENT): 68.00/배럴(−68.00/배럴 (-68.00/배럴(−0.60, -0.87%) - WTI와 유사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 미국 천연가스 (NATURAL GAS): 3.50/MMBtu(+3.50/MMBtu (+3.50/MMBtu(+0.10, +2.94%) - 향후 2주 동안 추운 날씨로 인한 난방 수요 증가 소식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 산업 원자재

  • 구리 (COPPER): 4.00/파운드(+4.00/파운드 (+4.00/파운드(+0.05, +1.27%) - 미-중 갈등 완화 속 수요 증가 기대감과 중국 공업이익 증가 소식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 알루미늄 (ALUMINIUM): 2,250/톤(+2,250/톤 (+2,250/톤(+25, +1.12%) - 구리와 함께 산업 금속 전반의 강세를 보였습니다.

🌾 농산물

  • 대두 (SOYBEANS): 11.80/부셸(+11.80/부셸 (+11.80/부셸(+0.15, +1.29%) - 미-중 갈등 완화와 중국의 수입 증가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했습니다.
  • 밀 (WHEAT): 5.70/부셸(+5.70/부셸 (+5.70/부셸(+0.05, +0.89%) -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 옥수수 (CORN): 4.60/부셸(+4.60/부셸 (+4.60/부셸(+0.05, +1.09%) -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에 상승했습니다.

6. 외환시장

💱 주요 통화쌍

  • 달러지수(DXY): 105.50 (+0.40, +0.38%) - FOMC 회의를 앞두고 소비자물가지수 결과를 기다리는 가운데 강세를 보였습니다. 엔화의 약세도 달러 강세에 기여했습니다.
  • EUR/USD: 1.1150 (-0.0030, -0.27%) - 독일 Ifo 기업환경지수가 개선되는 등 긍정적인 평가에도 불구하고 달러 대비 소폭 약세를 보였습니다.
  • USD/JPY: 153.00 (+0.50, +0.33%) - 일본 신임 총리의 재정 확대 이슈와 BOJ 정책 불확실성 영향 속에서 달러 대비 엔화 약세가 지속되었습니다.
  • USD/CNH: 7.2800 (-0.0200, -0.27%) - 미-중 갈등 완화 기대감에 달러 대비 강세를 보였습니다.

7. 기관투자자 흐름

🏛️ ETF 자금 흐름

  • 주식형 ETF: 주간 +$4.5B 순유입을 기록했습니다.
  • 채권형 ETF: +$2.0B 순유입.
  • 금 ETF: SPDR Gold Shares (GLD): -$300M 순유출 (금 가격 급락 영향).

8. 결론

미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 기대감과 테슬라, 알파벳, 애플 등 대형주들의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2.74% 상승하며 시장을 견인했으며, AI 및 양자컴퓨터 관련 테마주들도 수급적인 요인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미-중 관계 개선에 따른 희토류 및 리튬 등 원자재 공급 완화 우려로 관련 기업들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마지막 수정 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