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랭식
#데이터센터 #냉각시스템 #공랭식- 공랭식은 [현재 가장 많이 쓰이는 방식]으로, 차가운 공기를 서버 내부로 투입시켜 가열된 칩의 더운 공기를 밖으로 빼낸다.
- 냉각 기술은 기본적으로 랙 밀도가 높아질수록 한 번에 냉각 시키는 범위가 줄어드는 식이다.
- 공랭식 내에서도 5kW의 저밀도 랙에서는 Room-based 냉각을 하는 반면, 6kW 이상에서는 Row-based 냉각을 한다. 방 전체를 공조기를 통해 냉각하는 것에서, 랙의 열 단위로 범위를 좁히는 것이다. 11kW를 넘어 가면 Rack-based로 범위가 좁혀지게 된다. 지금까지 랙의 밀도는 8kW가 평균 이고, 일부 큰 랙들도 20kW 내외였기 때문에 Rack-based 냉각을 사용해 왔다. 공랭식은 외부 온도의 영향과, 서버 밀집도에 따라 한계가 있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 AI도입에 따른 PUE 저감을 위해 수냉식이 각광받는 이유임
대표 기업
Munters MRTS.ST 냉각 시스템 – 공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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