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업
#해운 #SCFI #CCFI #컨테이너선 #탱커선 #벌크선최근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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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6, 컨테이너 화주보다 바빠진 선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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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개괄
- 해상운송업은 선박을 이용해 여객 및 화물을 운송하는 사업으로,대량 운송성, 저렴성, 국제성, 운송로의 무한정성, 원거리운송의 편리성 및 자유성 등의 특수성을 바탕으로 국제운송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차지함
- 해운업은 자본집약적인 산업으로 선박을 건조하는데 엄청한 자본이 들어가고, 건조 후에 운용시에는 엄청난 규모로 감가상각을 먹는 자산이므로 규모의 경제를 추구함
산업 기본정보
- 기본개념
국내에서 하는 내항운송과 국외를 대상으로 하는 외항운송으로 구분됨
- 외항운송의 경우 여객보다 외항화물운송업이 대부분을 차지
- 외항화물운송은 세계 경기와 환율 등의 변화에 민감하고, 세계 물동량에 의해 업황이 결정됨
컨테이너선은 산업재 및 완제품 등의 교역량에 따라 수급이 좌우됨
벌크선은 철광석, 석탄, 곡물 등의 교역량에 따라 수급이 좌우됨
탱커선은 세계 에너지 소비량에 따라 수급이 좌우됨
국내 해운업체들은 컨테이너선, 탱커선, 벌크선을 보유하고 외항운송업을 영위하고 있는데, 그 중 컨테이너선 사업의 비중이 높음
해운사들은 선박을 직접 소유하거나(사선), 선박을 임대해(용선) 영업하기도 하는데, 선박 건조기간이 화물량 증가 속도를 따라잡지 못하기 때문에 화물수요에 유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함임
이는 레버리지를 활용하기 위함인데, 용선은 움임료가 상승하면 레버리지 효과로 인하여 수익이 커지지만, 운임료가 하락하거나 용선료(용선비용)가 오르거나, 물동량이 줄으면 수익이 악화되는 위험이 있다다
해운운송업체들은 화물 운송수입과 선박 임대를 통한 수익을 창출하는데, 선박의 건조, 중고선박수입, 선박 임대 시 선박금융을 통한 자금을 조달하고 있어서 부채비율은 다른산업에 비해 높게 나타남
하지만 차입금의 만기가 길고, 중고선 매매시장이 발달하여 선박 매각을 통한 자금 조달이나 차입금을 상환할 수 있어 유동성 관리는 양호하며, 불황기에는 낮은 가격이 형성되어있는 선박을 구입하여 호황기에 매각을 통한 매매차익을 보거나, 규모에 따른 운송 경쟁력을 얻을 수 있음
선박금융은 Libor금리와 가산금리를 합친 대출구조를 가지고 있으며 일반 금융과는 다르게 [담보자산인 선박과 더불어 운임 및 용선료의 미래 수익까지 담보대상]이 된다.
용선계약의 경우 담보나 보증금 없이 신용계약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어서 업황이 어려워질 경우 용선주가 선박을 조기반환하거나 용선료 미지급 등 계약을 준수하지 않은 수 있기 때문에 용선주의 담보가 없는 선주들의 재무위험이 높아진다
- 기본개념
- 해운원가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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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상운송의 장점/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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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정보
- 해운업체 분석
- 용선계약의 회계처리가 재무평가 시 소유권이전조건부 나용선 계약의 경우 금융리스(부채로인식)방식으로 인식되고, 기타 나용선 계약 및 장기 정기용선 계약의 고정용선료는 자산과 부채로 인식되지 않기 때문에, 매년 집급하는 용선료와 계약의 비중을 확인 후 고정용선료를 추정하여 차입금에 포함해 분석해야 함
- 외항해운업체들은 수입과 지출의 90%가 달러로 이루어져 있기만 기능통화제도 도입으로 환율변동에 따른 비대칭적 회계처리가 크게 감소되었음
- 용선이 아니라 자기의 선박을 보유한 해운사의 경우 선박에 대해 자산으로 분류함. 때문에 감가상각을 별도로 회계처리 해주어야 함
- 해운회사별 감가상각/선박가치 계산법
- Depreciation Expenes / VASEEL, Property and equipment
- 해운회사별 감가상각/선박가치 계산법
- 돈버는 해운회사를 고르는 방법
- [선박연령(Vassel Age)이 낮은 곳]
- 자동차와 마찬가지로 선박의 크기에 따라 감가상각이 다른데, 제일 큰 VLCC가 가장 비싸고 감가상각도 심한편이고, Panamax가 제일 싸고 감가상각 방어도 잘됨
- VLCC(160,000
319,999 DWT), Capesize(125,000220,000 DWT), Aframax(80,000120,000 DWT), Panamax(60,00080,000)
- [중형크기 이하로 다양한 선박을 보유한 회사]
- 너무 큰 VLCC의 경우 투입할 항로가 몇 군데 없다는 점도 문제. 한번에 160,000톤에서 320,000톤까지 화물을 운송하려면, 택시처럼 화물을 싣고 내려야 하는 양쪽에 그만큼 공급과 수요가 각각 확보되어야 운항을 돌리는데 그러기가 어려움. 그러다 보니 효율적으로 돈을 잘 벌 수 있는 회사는 중형크기의 선박을 주력으로 굴리는 회사임(비행기도 B-777, A-350같은 중대형 규모가 베스트고, 집도 34평이 국민평형인것 처럼)
- 한마디로 중간 규모의 선박을 많이 가진 해운사가 비용 측면에서 효율적이고, 다양한 상황에 유기적으로 대응가능함
- 벌크선 해운사 기준: Panamax(60,000~80,000 DWT) 크기의 선박이 많은 회사
- 탱크선 해운사 기준: Long Range 1,2(LR1,2) (55,000~159,999 DWT) 크기의 선박이 많은 회사
- 컨테이너선 해운사 기준: Paramax(3,001~5,100 TEU) 크기의 선박이 많은 회사
- [선박연령(Vassel Age)이 낮은 곳]
- 해운업체 분석
리스크요인
- 선박평형수 관리협약에 따른 선박평형수 처리시설 설치 의무화
-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배출기준을
- .;해역별로 강화 中
- 온실가스 감축 환경규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