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Tech
#Ad-Tech #애드테크 #AIAI 활용 가능한 광고 시장
AI를 활용할 수 있는 시장은 광고 부문 중 데이터 사용이 가능한 분야(디지털, CTV (Connected TV) 광고)에서 AI 활용 가능
AI 활용도가 가장 높은 Ad-tech 분야는 DSP/퍼블리셔 !Pasted image 20250626172236.png!Pasted image 20250626172251.png
Ad-Tech 기업은 크게 5가지로 나눌 수 있다.
- 광고 Agency: 광고 구매 및 집행 (WPP, Omnicom, Publicis)
- DSP: 광고주가 광고 인벤토리 구매하는 플랫폼 (TTD, DV360, Amazon DSP)
- Ad Network: 광고 인벤토리를 실시간 경매 방식으로 거래 (Google AdX, Xandr)
- SSP: 퍼블리셔가 광고 인벤토리 제공하는 플랫폼 (Google Ad Manager, Magnite)
- 광고 퍼블리셔: 광고 인벤토리 제공 (유튜브, 페이스북, OTT)
프로그래매틱 광고 기준으로 광고주가 100을 쓰면 Agency 5
10, DSP 1520, SSP 1015, Publisher 6070을 수취한다.그러나 이러한 구조가 지속된다면 광고주는 수수료를 과다 지출하게 되면서 광고 집행 효율성이 떨어지게 됨. 수수료 이슈로 광고에서 AI를 오히려 활용하지 않는 사례가 늘어나는 셈
그 결과 최근에는 Ad-tech 간의 합병이 나타나고 있고, Ad-tech를 제외한 광고에이전시와 퍼블리셔가 직접 거래하는 형태도 발전 중
Ad-tech Value Chain이 축소되면서 Ad-tech는 진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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